BMW가 호주에서 연료필터 내 난방장치의 결함이 발견된 차량 3천여 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BMW 호주법인은 2009년 8월에서 11월 사이에 생산된 5시리즈 디젤 모델과 1시리즈, 7시리즈, X3, X5 등의 일부 모델에서 연료필터 내부의 난방장치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성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BMW 호주법인은 이런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인명피해는 보고된 사례가 없지만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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