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말부터 주택 청약 가능연령과 청약통장 가입연령이 현행 만 20세 이상에서 19세 이상으로 낮아집니다.
만 20세 이상 부양가족이 있는 가구주에 해당되던 국민주택기금 대출 연령도 19세로 함께 조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민법상 성년 나이가 만 19세 이상으로 낮아짐에 따라 다음 달 이런 내용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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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가 줄어들고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올해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7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조 1천 910억 원보다 12.1% 늘어난 금액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가을 이사 철 이후에도 전세를 찾는 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올해 전세자금보증은 12조 원 안팎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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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축산농가의 평균 부채가 4년 만에 다시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축산농가의 가구당 평균 부채는 1억 277만 원.
이는 사료비 등 생산비는 상승한 반면 축산물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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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수급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냉방수요 분산책의 하나로 가스냉방에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혜택을 3년 동안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이런 내용의 관련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현재 액화천연가스, LNG에 부과되는 석유수입부과금은 세제곱미터 당 19.39원으로, 환급 혜택이 주어질 경우 가스냉방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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