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경찰과 군 특수부대가 나이로비 쇼핑몰을 장악하고 시민 수십 명을 인질로 잡고 있는 테러범들에 대한 무장 진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냐 국가재난센터는 트위터를 통해 "웨스트게이트 건물에 들어간 우리 요원들의 안전을 빈다"면서, "주요 교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발적인 총성이 들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국의 병력이 더 우세하다며 "이번 작전은 오늘 안에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그제 낮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사망자가 68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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