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10분께 울산시 동구 주전해변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강모씨가 연습용 수류탄을 발견해 울산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연습용 수류탄이 인근 군부대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하고 군부대에 인계했다.
이 연습용 수류탄은 폭발하면 소리가 나지만 파편은 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된 장소는 과거 군부대 훈련장소라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은 바다에서 위험물을 발견하면 해양긴급신고 122로 전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 주전 앞바다서 연습용 수류탄 발견…군부대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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