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추석 민심을 반영한 향후 대여투쟁 방향과 관련해, 원내외 병행투쟁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기국회를 보이콧하고 전면적인 장외투쟁으로 나서진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김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추석 민심 보고 간담회'를 갖고, "추석 전 대통령과 3자회담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의 속마음을 국민에게 드러내게 했다는 것"이라며 "많은 국민이 박 대통령의 현실과 괴리가 있는 인식에 대해서 평가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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