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 36분께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한 영화관 건물 1층과 2층 사이에서 승강기가 갑자기 멈춰섰다.
신고를 접수한 119 구조대는 비상열쇠를 이용해 24분 만에 승강기 문을 열어 갇혀 있던 시민 27명을 모두 구조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석 연휴를 이용해 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비좁은 공간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탑승 인원 초과로 승강기가 멈췄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영화관 승강기 멈춰…27명 24분간 고립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