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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이로비 쇼핑몰 공격, 비열한 테러"

미국 "나이로비 쇼핑몰 공격, 비열한 테러"
미국은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발생한 대형 쇼핑몰 총기난사 사건을 테러 공격을 규정하고 강한 어조로 규탄했습니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은 무고한 시민에 대한 비열한 테러 공격을 강하게 규탄한다며 희생자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으로 여러 명의 미국 시민이 다쳤고 케냐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도 피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헤이든 대변인은 이어 극악한 짓을 저지른 이는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질 것이라며 케냐 정부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미국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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