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위조지폐 범죄 급증…4년 사이 2배 늘어"

"위조지폐 범죄 급증…4년 사이 2배 늘어"
2008년부터 최근 수년간 위조지폐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위조지폐 범죄 발생규모는 지난해 8천202건으로, 2008년 3천644건에 비해 2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검거 건수는 182건에서 265건으로 145% 증가했지만, 검거된 인원은 2천877명에서 2천893명으로 증가 폭은 적었습니다.

김 의원은 "프린터, 스캐너 등 전자기기의 발달과 함께 경기불황 등을 틈탄 위조지폐 범죄가 크게 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