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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미국 중앙은행 의장에 옐런 유력"

"차기 미국 중앙은행 의장에 옐런 유력"
미국 연방준비제도 새 의장에 옐런 현 부의장이 유력하다고 미국 주요 언론들이 백악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입니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이 최근 통화·금리 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초저금리를 유지하고,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양적완화 규모를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옐런 부의장이 새 의장이 될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또 유력한 의장 후보였던 서머스 전 재무장관의 자진사퇴 이후 미국 의회내 분위기도 옐런 부의장에 우호적인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도널드 콘 전 연준 부의장이나 가이트너 전 재무장관을 발탁할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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