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등이 중국을 방문했던 소식을 뒤늦게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중국 측의 초청에 의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과 일행이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방문했다"며 방중 기간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왕이 외교부장, 장예쑤이 외교부 상무부부장,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 등을 각각 만나 한반도 정세와 6자회담 재개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계관 제1부상과 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 등 북한 외교관들은 중국 외교부 산하 국제문제연구소가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개최한 1.5트랙 형식의 '6자회담 10주년 기념 국제 토론회'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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