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20일) 늘어난 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선 서울 방향 청원분기점에서 청주나들목에 이르는 11km 구간 등 모두 53km에 걸쳐 제 속도를 내기 어렵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당진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 사이를 포함해 모두 51km에 걸쳐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한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6시간 반, 목포에서는 6시간 10분이 걸립니다.
또 대전에서는 3시간 10분, 강릉에서는 4시간이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차량 44만 대 정도가 서울에 들어올 것이라고 내다본 가운데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내내 이어지다가 자정 무렵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