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의 한 공원에서 현지 시간으로 19일 밤 총격이 발생해 세 살 난 여자아이를 비롯해 모두 12명이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총격이 발생한 곳은 시카고 시내 남쪽의 공원 농구장으로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가슴에 총상을 입은 여자 아이 등 3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 목격자는 레게머리를 한 남성들이 회색 세단 자동차에서 자신에게 총을 쐈으며 공원 쪽으로 이동해 다시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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