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4시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서 50대 남자 1명이 말벌에 쏘여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제 삽시도로 놀러온 51살 이모씨와 48살 조모씨는 더덕을 캐러 야산에 올랐다가 함께 말벌에 쏘였으며, 조씨가 급히 산에서 내려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벌에 여러 차례 쏘인 이씨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헬기로 보령시내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보령 삽시도서 말벌에 쏘여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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