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5시 40분쯤 중국 서부 칭하이성 쑤난현과 먼위안현 경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진원은 북위 37.7도, 동경 101.5도, 지하 7㎞ 지점입니다.
또 칭하이성 성도 시닝시 등 대도시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현지 주민들은 전했습니다.
현지 정부는 사상자와 재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4월 쓰촨성 루산현 일대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일어나 217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만 1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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