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를 맞아 귀경 행렬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안성나들목에서 안성분기점에 이르는 9km 구간 등 모두 18km에 걸쳐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평택나들목 부근에서 정체가 빚어지는 등 34km에 걸쳐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한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6시간, 목포에서는 5시간 50분이 걸립니다.
또 광주에서는 5시간, 대전에서는 2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20일) 차량 44만 대 정도가 서울에 올라올 예정이라며 낮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돼 오후 내내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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