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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대부분 원활…오전부터 다시 정체 예상

<앵커>

여러분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몰려드는 귀경차량으로 어제(19일) 하루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였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불러봅니다.

박아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귀경 차량과 성묘 인파로 온종일 꽉 막혔던 고속도로가 이제야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정을 넘기면서 수도권 일부 구간에만 정체가 남아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역대 명절 최고치인 495만 대를 기록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떤지, 고속도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가장 정체가 심했던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입장휴게소에서 안성휴게소까지 14km 구간, 아직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송악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16km 구간 정체돼 있고, 목포 방향은 소통이 원활합니다.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정체는 모두 풀린 상태입니다.

도로공사는 새벽 1시가 넘어서면 일부 구간 정체도 모두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10시부터는 다시 어제처럼 극심한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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