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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세슘·스트론튬 1일 600억㏃ 배출"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지금도 하루에 600억 베크렐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이 태평양으로 배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아오야마 미치오 일본 기상청 기상연구소 주임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세슘 137과 스트론튬 90이 하루에 각각 300억 베크렐씩 태평양으로 방출되고 있다고 국제원자력기구 과학포럼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농도를 기준으로 한 배출량 기준치보다는 적은 양이지만, 후쿠시마 앞바다에 어류가 서식하면 방사성 물질이 농축돼 문제가 될 수 있는 양이라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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