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내 주요 특급호텔들의 추석 패키지 상품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유난히 긴 추석연휴로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난데다 호텔마다 추석패키지용 객실 할당비율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서울 신라호텔은 18일부터 21일까지 준비한 추석패키지 물량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패키지 판매 물량이 2배나 증가한 겁니다.
서울 롯데호텔과 플라자호텔도 판매량이 지난해 추석보다 두 세배 씩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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