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차 양적완화 유지 결정이 금융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비상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는 등 경계를 풀지 않는 모습입니다.
은성수 기재부 차관보는 오늘(19일) 오전에 열린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이번 결정으로 미국 주가가 상승하고 인도·인도네시아 통화가치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중에도 비상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연휴 마지막날인 22일에 추경호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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