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은 에펠탑이 내려다보이는 파리 샤이오 궁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집회를 열었습니다.
수요집회가 프랑스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군의 노예로 무참하게 짓밟히고 억울하게 당했다"면서 "일본이 잘못을 뉘우치고 해결에 나설 수 있게 협조해달라"며 프랑스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나자트 말로 벨카셈 프랑스 여성부 장관과 한국인 입양아 출신인 장뱅상 플라세 상원의원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소르본 대학에서 증언회와 강연회를 하는 등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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