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어제(18일) 새벽에 별세한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유족에게 편지를 보내 위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 전 이사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직접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오후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하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전 이사장은 박 대통령의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시절에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공보비서관을 지낸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02년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탈당해 한국미래연합을 출범할 당시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박 대통령 부녀와 대를 이은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