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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 시작하셨는지요.

언제 취직하니, 언제 시집갈래, 이번엔 꼭 대학 붙어야 돼, 직장 일 접고 집에서 아이나 잘 키우지 그러냐.

이런 대화 서로 자제하는 추석 연휴면 가족들 기분이 더욱 넉넉할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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