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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나고야 40분 주파 '리니어 신칸센' 내년 착공

일본 도쿄와 나고야를 40분에 주파하는 `리니어 중앙 신칸센'이 내년에 착공됩니다.

리니어 신칸센은 자력으로 10㎝ 부상해 달리는 최고시속 505㎞의 차세대 고속철도입니다.

`JR 도카이'가 오늘 발표한 사업 개요에 따르면 도쿄∼나고야 노선의 총 거리는 286㎞로 이중 지상 구간은 40㎞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246㎞는 소음과 용지매입 문제를 고려해 지하와 터널 구간으로 건설됩니다.

현재 신칸센보다 소요시간이 1시간가량 단축됩니다.

도쿄∼나고야 노선이 오는 2027년 먼저 개통된 후 2045년 오사카까지 노선이 연장될 예정입니다.

완전 개통시 오사카까지는 67분에 주파가 가능합니다.

리니어 신칸센은 지난 8월 시험주행에서 시속 505㎞를 기록했습니다.

시발·종착역인 도쿄 시나가와역과 나고야역은 각각 지하 40m, 30m에 건설되며, 총공사비는 9조엔 우리 돈 90조9천억 원으로 전액 JR 도카이가 부담합니다.

JR 도카이는 리니아 신칸센 공사가 내년의 이른 시점에서 착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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