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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많은 추석에는 콜라로 화장실 청소

손님 많은 추석에는 콜라로 화장실 청소
많은 손님이 찾아오는 추석 연휴에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명절 음식 준비만큼 스트레스다.

생활용품 기업 헨켈홈케어코리아는 18일 집에 있는 용품으로 화장실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다양한 비법을 소개했다.

화장실 타일과 바닥의 젖은 때를 지울 때는 강한 흡착력을 가진 베이킹파우더가 효과적이다.

베이킹파우더에 식초를 섞어 바닥과 변기를 닦으면 베이킹파우더가 오염 물질을 중화시켜 때를 쉽게 제거하고 식초가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남은 액체는 변기에 부처 솔로 닦으면 변기 내 오염 물질도 지울 수 있다.

마시다 남긴 콜라에 빙초산을 섞으면 손쉽게 변기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콜라에는 찌든 때를 해결하는 시트러스 산이 있어 살균 효과를 가진 빙초산과 섞어 변기를 닦아 주면 김빠진 콜라가 훌륭한 세정제로 탈바꿈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버리지 말고 천에 적셔 거울을 닦으면 된다.

우유는 시간이 지나면 알칼리성이 강해져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다.

냄새 때문에 식초나 빙초산을 사용하는 것이 꺼려지면 깔끔한 향기가 나는 걸이형 변기세정제를 사용하면 된다.

물을 내릴 때마다 고체 형태의 세정제가 녹아내려 물때 및 오염을 방지하기 때문에 손님이 많은 명절에 매일 청소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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