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8일) 이른 오전부터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극심합니다. 서울 요금소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강청완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연휴 첫날이자 추석 전날인 오늘 새벽부터 귀성차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심합니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서울요금소는 차들이 무리 없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조금만 내려가면 상황은 아주 다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분기점에서 천안까지 43km, 계속해서 옥산휴게소에서 비룡분기점까지 42km 등 85km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시속 30km 내외일 만큼 정체가 심합니다.
고속도로 CCTV 화면 보시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근처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선 호법분기점 근처 강릉 방향으로도 보시는 것처럼 차가 밀리고 있습니다.
서해안선 사정도 마찬가진데요, 서평택 부근 목포 방향 고속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지금 서울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8시간 30분, 광주까지 8시간 10분, 대전까지 6시간 1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1시 이후 사정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해 저녁 무렵에야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