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은 통학차량 운전자 4명 가운데 1명이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어린이 통학차량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학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도로교통법상 교육을 받아야 하는 운전자 6만 명 중 25%에 해당하는 1만 5천여 명이 해당 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전교육대상인 시설 운영자의 경우 전체의 37%에 해당하는 2만 2천여 명이 교육을 받지 않아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이밖에 김 의원은 대인 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보상액 1억 원 이하의 보험에 가입한 경우가 전체의 9%인 5천여 대에 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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