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8일)도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만,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면서, 늦더위가 절정을 보이겠는데요, 한낮 기온이 서울은 31도, 전주는 32도까지 오르면서 여름 못지않게 덥겠습니다.
추석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내륙지방 곳곳에 안개가 예상돼 성묘길 안전 운전에 유의를 하셔야겠고, 영동지방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낮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여전히 덥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한가위 보름달도 잘 볼 수가 있겠는데요, 서울의 경우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13분쯤이 되겠습니다.
금요일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늦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고, 토요일에는 흐리고 중부지방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동과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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