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고속버스터미널의 임시버스 좌석과 KTX 등 열차의 입석까지 거의 매진됐습니다.
고속버스 정규 승차권은 이미 어제(17일) 매진됐고 추가 투입된 임시버스 가운데 일부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경부선은 낮 시간대 출발하는 임시버스도 일부 빈 좌석 구입이 가능하지만 대구행 버스는 오후 4시, 호남선 버스는 오후 6시 이후 출발하는 일부 표만 몇 장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터미널 측은 임시버스도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인 '코버스'로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 하행선 좌석도 거의 다 매진된 가운데 입석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경춘선은 오후 열차에 여유가 남아있지만 경부선 등 다른 대부분의 노선은 저녁 시간 이후에 소수의 반환 좌석만 남아 있습니다.
귀성길 기차·버스 거의 매진…경춘선 열차 오후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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