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에 이어 매일유업이 우윳값 인상 대열에 합류할 전망입니다.
매일유업은 추석 연휴 이후인 오는 26일을 전후해 우윳값을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 유통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인상 폭은 흰우유를 기준으로 리터당 200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매일유업은 지난달 8일 리터당 250원 수준의 가격 인상을 시도했지만 유통업체들이 인상안을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우유에 이어 매일유업도 가격을 올릴 경우 다른 업체들도 조만간 비슷한 수준의 가격 인상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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