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자금융사기, 보이스피싱 건수가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보이스피싱 건수가 2천 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천 건보다 약 52 퍼센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4분기 2천여 건을 기록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됐던 보이스피싱은 올해 들어서는 분기별 천여 건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감소세가 정부 합동 단속반의 집중 단속과 각종 보이스피싱 예방 제도의 효과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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