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난민 캠프에서 무장조직 용의자 1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내고 "작전 도중 용의자 1명을 체포하려 했으나 도주해 발포했다"며 부상한 용의자는 이스라엘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 이 지역에서 용의자 체포 작전을 펼치자 팔레스타인 주민이 군인들을 향해 화염병 등을 던지고 대응 사격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 군인 1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팔레스타인인 3명이 예루살렘 인근 난민촌에서 이스라엘 국경수비대와 충돌 과정에서 숨졌고 1주일 전에도 서안지구 제닌에서 팔레스타인인 1명이 이스라엘군의 작전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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