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승차권 구매액의 일부를 적립해 주는 코레일포인트의 사용처가 제한돼 있어 미사용 금액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레일측이 국회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8월 현재 코레일포인트 적립액은 총 1천909억 원이고 이 가운데 260억 원이 미사용 금액입니다.
승객들이 사용하지 않아 소멸된 포인트도 55억 원이 넘었습니다.
코레일 포인트는 승차권과 역사 안의 매점으로 용도가 제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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