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한류 타고 세계로…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7일)은 최근 열린 뷰티박람회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가 주최한 뷰티박람회가 지난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는데요.

여느해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올해로 5회째인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뷰티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특히 뷰티체험관에서는 뼈와 근육을 자극해 얼굴축소와 안면비대칭교정을 하는 미용법인 '골근테라피'와 출산 후 골반관리프로그램 등이 여성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밖에도 뷰티 컨설팅과 헤어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습니다.

[이소정/서울 양천구 : 시중에서 마사지를 받을 때는 비싸게 받는데 여기선 무료로 해서 좋은 경험이었고…]

또 세계 34개 나라에서 온 300여 명의 바이어들이 국내 뷰티산업과의 협력을 모색했는데요.

[박연종/국내참가업체 대표 : 중국, 홍콩, 멕시코 등 여러군데 같이 크게 진행되는 게 있어서 그런 것들이 서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경기도는 화장품 뿐만아니라 뷰티관광과 헬스케어, 성형, 의료까지 연계시켜 뷰티산업 전체를 행사에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아시아와 전세계에 한류의 바람을 타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박람회로 기여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를 내년엔 참가기업수를 더욱 늘려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