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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m '태화강 100리길' 조성사업 마무리

태화강의 발원지인 탑골샘에서 하구인 명촌교까지 모두 48km를 잇는 태화강 백리길 조성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울산시는 5억 원을 들여 지난 4월 착공한 태화강 백리길 조성사업 4개 구간을 준공했으며 다음 달 12일 걷기대회와 함께 준공식을 열 계획입니다.

태화강 백리길은 선바위와 반구대 암각화, 대곡박물관 등 자연과 문화 자원을 걸어서 탐방할 수 있는 길로, 선사문화탐방로와 영남알프스 둘레길, 울산어울길과도 연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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