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日도요타 약진이끈 도요타 에이지 별세

日도요타 약진이끈 도요타 에이지 별세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중흥을 이끌었던 도요타 에이지 최고고문이 오늘 향년 10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도요타 씨는 오늘(17일) 오전 4시 30분쯤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도요타자동차 창업자인 도요타 사키치의 조카인 고인은 기술담당 부사장을 거쳐 사장과 회장, 명예회장 등을 거치며 도요타자동차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대중화한 일본의 고도성장기에 사장과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양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공정의 군더더기를 철저히 배격하는 이른바 '도요타 생산방식'을 정착시켰습니다.

또 스포츠카와 소형차 등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승용차 부문에서 모든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는 이른바 '풀라인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고인은 1973년과 1978년 두 차례 오일쇼크 때는 한 박자 빠른 감산으로 위기를 넘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