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시장 호조 속에도 전세난이 지속하면서 아파트 전세금이 매매가격의 70%를 넘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평균 64.5%로 전달보다 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2003년 4월 64.8% 이후 10여 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76.8%, 대구 74.2%, 울산 72.2% 등 지역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평균 70%를 넘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58.1%로 전달보다 0.8%포인트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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