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기후변화로 가을시작이 90년 만에 17일이나 늦어지면서 앞으로는 추석의 70% 정도를 사실상 여름철에 쇠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현 전 농협경제연구원 박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의뢰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내년 추석은 근 30년간 추석날짜중 가장 이른 시기로 폭염이 끝난 늦여름에 추석을 치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29년까지 30년 간 양력 일자 중 총 21번이 기온 상 여름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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