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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장] 엘튼 존, 30번째 정규음반 발매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에 볼 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엘튼 존 / 30집 '더 다이빙 보드' 발표]

영국 팝의 거장 엘튼 존이 30번째 정규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지난 2010년 레온 러셀과 함께 발표한 '더 유니온' 이후 3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 건데요, 피아노와 베이스, 드럼의 트리오가 내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홈 어게인, 마이 퀵샌드 등 19곡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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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윈드앤드파이어 / '나우, 덴 앤드 포에버' 음반 발매]

미국의 펑크 밴드 어스윈드앤 파이어가 8년 만에 새 음반을 선보였습니다.

'셉템버'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밴드로 지난달 내한해 록페스티벌 무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났는데요, 이번 앨범 역시 '마이 프라미스'와 '나이트 오브 더 나이트' 등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들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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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 / '인 스타덤 V3.0' 앨범 발표]

지난 2011년 7집을 이후로 활동을 중단한 힙합 뮤지션 조PD가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1집과 2집 곡들의 연장선으로 3번째 음악 전기를 펼쳐보겠다는 뜻에서 '인 스타덤 3.0 버전'이란 이름의 음반입니다.

날 선 가사의 랩에 록과 알앤비, 발라드 등의 느낌을 담은 힙합곡들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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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비지 / '살자' 앨범 발매]

타이커JK가 윤미래, 비지가 함께 만든 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4년만에 나온 타이거 JK 앨범에는 기타와 젬베, 피아노 등 어쿠스틱 악기들의 사운드에 강약있는 랩이 돋보이는 힙합곡들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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