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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서머스효과'에 상승

뉴욕증시 다우지수 `서머스효과'에 상승
뉴욕증시는 이른바 서머스 효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나스닥 지수는 막판 하락세로 돌아서며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18.72포인트 오른 15,494.7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9.61포인트 상승한 1,697.60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개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나스닥 지수는 대표주인 애플 등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4.34포인트 떨어진 3,717.85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의장 후보로 유력했던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 의장 후보에서 사퇴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시장은 서머스 전 장관이 연준 의장이 되면 긴축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우려해왔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8월 산업생산이 전 달에 비해 0.4% 증가했다고 밝힌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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