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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외교수장 모레 회동…북핵·시리아 논의

미·중 외교수장 모레 회동…북핵·시리아 논의
케리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현지시간으로 모레 워싱턴DC에서 회동한다고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하프 부대변인은 "이번 만남은 오래전에 계획된 것이지만 두 장관이 북한이나 시리아 등의 현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외교 수장은 오찬 회동을 통해 6자회담 재개를 포함한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사이버 안보, 아시아 지역 영토 분쟁 등 양국 국제현안을 광범위하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6자회담을 재개하려면 북한의 진정성 있는 비핵화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중국은 6자회담을 조속히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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