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0시쯤 서울 신길동 가마산터널 앞에서 레미콘 트럭에 치인 60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63세 이모 씨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이었으며, 58살 이모 씨가 운행 중이던 레미콘 트럭 차량 밑 뒷바퀴 부분에 깔렸습니다.
출동한 119 구조대원이 이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이씨를 상대로 신호위반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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