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수입차 수리비는 낮아지고 보험료는 오를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등은 수입차 부품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내년부터 수입차 수리비를 합리적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특히 수리 항목별 시간당 공임과 작업시간, 부품의 수량과 단가, 제조회사 등 모든 세부 내역을 고객에게 알리도록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또 수입차 정비 때 정비업체가 차량 렌트 업체에 리베이트를 줄 수 없도록 처벌 규정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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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8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해 가을 전월세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전국의 입주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8만 1천200여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 6천400여 가구로 전체의 44.9%, 지방은 4만 4천800여 가구로 55.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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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꽃마을 개발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2천억 원대 5구역 부지가 공매로 나왔습니다.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서초동 꽃마을 특별계획구역 내 대지 1만 6천200여 제곱미터와 건물들이 오늘(16일) 한국자산신탁을 통해 공매됩니다.
1회차 공매의 최저 입찰금액은 2천 50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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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국가기술자격증 불법 대여 행위에 대한 정부의 합동 단속이 실시됩니다.
토목과 건축기사 등 자격증 불법 대여 사실이 적발될 경우 대여자는 자격이 취소 또는 정지되고, 자격증을 대여받은 업체와 대여를 알선한 자도 함께 처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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