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택시요금이 4년 만에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기본요금은 3천 원으로 인상되고 거리요금도 소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제출한 택시요금 조정안 가운데 현재 2천400원인 기본요금을 3천 원으로 올리고 타 시도로 넘어갈 때 20% 요금을 할증하는 '시계외 요금'도 부활시키는 안을 채택했습니다.
또 현재 144m에 100원씩 부과되는 거리요금도 142m에 100원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택시요금 인상은 앞으로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10월 중에 시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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