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지병으로 숨진 고 고희선 전 새누리당 의원의 외아들 고준호씨가 선친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다음달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씨는 오늘(1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온몸을 다 바쳐 종자 주권을 지켜내신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화성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제 젊음을 다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화성갑은 지난 8월말 '종자산업 성공신화'로 널리 알려진 고 전 의원이 폐암으로 별세하면서 보궐선거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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