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적의 침투가 예상되는 해안취약지역을 주·야간 감시하는 해안복합감시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안복합감시체계 사업은 모두 418억 원을 투자해 해안취약지역 감시장비를 보강하고 현재 운용 중인 레이더와 열상감시장비 등 기존 감시장비들을 통합 운용하는 통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방사청은 사업참여를 희망한 10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한 제안서 평가, 시험평가, 협상 등을 거쳐 대보정보통신을 사업자로 선정한 상태입니다.
해안복합감시체계는 해안지역 경계임무를 맡은 육군과 해병대 12개 사단에서 내년까지 전력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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