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광산이 무너져 최소 27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북부의 사망간주 측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사망간주의 루이 두 압 지역에서 지하 광산이 무너져 작업중이던 광부 2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20여 명의 광부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고 이들 가운데 4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과 별도로 10여 명이 광산 안에 갇혀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대와 마을 주민 천여 명이 갇혀 있는 광부들을 구하기 위해 삽으로 흙더미를 파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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