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이 우려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통신서비스가 나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어린이와 노인 전용 홈 화면을 출시하고 통화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전용 홈 화면엔 부모가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막을 수 있도록, 사용 시간이나 유해 사이트 차단 기능을 갖춘 폰사용 관리 앱이 추가됐습니다.
또 기존에 유료였던 위치 조회, 유해물 차단 서비스를 어린이 요금제에선 무료나 대폭 할인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홈 화면엔 전화나 메시지 등 필수 기능만을 모아 조작을 간단하게 했고, 아이콘과 글자 크기를 키워 보기 쉽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와 노인 전용 화면은 SK텔레콤이 이번 달 안에 우선 선보이고 KT와 LG유플러스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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