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 때 자동차에서는 수많은 소리가 납니다.
엔진소리, 바람소리, 노면과의 마찰음 등이 뒤섞이면서 반드시 소리가 나기 마련입니다.
이런 소리들에 대한 연구가 한창인데요, 소음을 줄이기 위해 내부에 각종 흡음재와 완충 장치를 달고, 스피커에서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주파수의 소리를 내 엔진의 잡음을 상쇄시키기도 합니다.
동시에 차량의 특징에 맞는 엔진음을 만들기 위한 연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세단은 조용하고, 주행을 위한 고성능 차량은 역동적인 소리를 내도록 설계되는 식입니다.
이밖에도 기타 경고음이나 깜빡이 소리 등 온갖 자동차 소리에 대해 각각 특성에 맞게끔 디자인하는 작업도 병행되는데요, 자동차들의 이런 다양한 소리 디자인에 대해 오늘(15일)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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