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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운반선서 작업하던 50대 유독가스 질식사

석탄운반선서 작업하던 50대 유독가스 질식사
14일 오후 7시 24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석탄부두에 정박 중이던 한 석탄운반선에서 근로자 A(51)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동료는 "갑판 아래로 내려간 A씨가 석탄저장소에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장소 내 유독가스가 유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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