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르면 추석 전에 군 수뇌부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수뇌부 인사 안을 청와대에 제청하고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결재만 남겨 놓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승조 합참의장과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등 2년 임기가 거의 다 채워진데다 신임 합참의장의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을 고려하면 인사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뇌부 교체 대상은 정승조 합참의장과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성규 1군사령관, 조정환 육군 참모총장, 최윤희 해군 참모총장 등입니다.
합참의장 후보로는 조정환 육군총장을 비롯한 육사 34기 출신인 권오성 연합사 부사령관, 권혁순 3군사령관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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